넥센타이어가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넥센타이어는 지난 18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단체 헌혈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넥센타이어는 매년 양산공장과 창녕공장 등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헥토그룹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 '헥토&(앤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5회차를 맞이한 '헥토앤드'는 헥토그룹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헌혈 캠페인이다.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한 이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 이름 '헥토&'는 헥토그룹과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연대감을 &(앤드)로 나타냈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진행된 이번 헥토앤드 캠페인에는 마이데이터 기업 '헥토이노베이션',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 데이터
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3년 상반기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하나증권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상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본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전국 영업점 임직원이 헌혈의집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집중 헌혈 기간도 운영했다.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장기 혈액수급 안정화 등에 보탬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하나증권은 올해
하나금융지주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공급을 위해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그룹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23일 하나금융지주 명동 사옥을 시작으로 강남 사옥,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청라 데이터센터 등 총 4곳에서,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헌혈 참여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시간대 별로 인원을 분산시켜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여 채혈을 실시한다.또한 헌혈 전 전자문진 QR코드를
하나금융지주는 17일 코로나19 여파로 빚어진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캠페인은 18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명동사옥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청라 하나금융 통합 데이터센터 등 3곳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또 시간대별 인원을 분산시켜 안전하게 진행했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도 캠페인 첫날 명동사옥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헌